바다쌍 원주민 테마식당
아름다운 바리(八里)해변옆에 있는 「바다쌍 원주민 테마식당」은 2008년 개설되었는데 싸이더커족(賽德克族)의 족장이 주방장인 장커친(張克勤)을 초청하여 함께 개설한 것으로 시장에서는 비교적 보기 드문 원주민 요리 식당이다. 큰 불에 볶는 요리라는 원주민 음식에 대한 선입견을 바꾸어 줄 것으로 확신하는데 원주민식당을 규모도 있고 아름답게 꾸미면서도 열정적이고 즐거움이 넘치는 원주민의 특색을 보존하고 있다. 식당에서는 원주민요리와 다양한 주방장 창의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파이완족 좁쌀 지나푸」와 「베이난족 월도 찹쌀 아바이」는 상당히 대표적인 부락의 산해진미로 이 식당의 인기있는 메뉴인데 「원주민 쭝쯔」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 요리는 위와 소, 대장 등 소화기관을 움직이게 하는 프롬산을 소로 넣어 함께 섭취하는데 쫄깃한 찹쌀에 좁쌀이 더해지고 간장, 설탕, 향료장아찌를 볶아 익힌 멧돼지고기가 들어있어 산뜻한 향기가 돌며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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