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카페를 찾아서

지룽 정빈 어항 근처에 위치한 카페로 친환경 농가, 무독성 식재료, 현지 식재료 이야기를 바탕으로 건강한 조리법을 결합한 음식, 간식, 음료를 제공한다. 모든 요리는 주문 즉시 만들어지며, 신선하고 상쾌한 식감으로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만족을 선사하고 있다.

음식과 음료는 모두 수제 방식으로 제작되며, 과일 시럽은 직접 끓여 만들고, 소스는 당일 준비하며, 음식은 즉석에서 조리된다. 음식을 남기지 않으며, 친환경적인 식문화를 지향하고 있다. 커피는 카페 내 바리스타가 엄선한 원두로, 자체 로스팅하여 카페만의 독특한 커피 향을 자랑하며 채소는 가공하지 않은 본연의 맛을 살려, 건강한 식단으로 몸을 즐겁게 만들어 준다. 농약 잔류 검사를 통과한 대만산 쌀을 갈아 케이크 재료로 사용하며, 천연 식재료로 쌀 케이크와 음식을 만들고 있다.

이 카페는 손작업 활동 공간을 창출하며, 정기적으로 커피 강좌, 뜨개질, 플라워 아트, 재활용 창작, 꼬임 아트, 미학 강좌 등을 개최하고 있다.

단품 커피 로스팅, 판매, 핸드드립 교육, 이탈리안 커피 라떼아트 교육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