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스푸 해산물 선물 전문집
진산 일상 해산물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진산(金山),
끝없이 이어지는 해안선과 푸른 바다 풍경,
방파제에 앉아
짭짤한 바닷바람을 맞이하는 순간,
이것이 바로 진산의 절경입니다.
고요한 어촌이지만 풍부한 수산물을 자랑하는 진산.
300년 전부터 진산 황강(磺港) 부두는 ‘어로(魚路)의 시작점’이라는 명성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진산의 일상이자 가장 신선한 맛입니다.
이 일상의 신선한 맛은 꼼꼼히 음미해야 마땅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래서 2024년,
손으로 직접 구워 신선함을 살리고, 독창적인 방법으로 다층적인 식감을 보존하는 ‘진스푸(김사부)’가 다양한 해산물 선물용 간식을 선보입니다.
진스푸는 심해의 신선한 생선만을 엄선하여
독특한 공법과 약한 불로 천천히 구워내며,
최고의 식감과 가득한 신선함을 담아냅니다.
진산을 방문한 여러분은
눈으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을 감상할 뿐만 아니라,
진산에서만 맛볼 수 있는 최고의 신선한 해산물 간식으로 여러분의 가장 까다로운 미각을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진스푸의 고집과 정성은 여러분의 방문과 맛있는 경험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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