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바다를 바라보는 예술 작업실

지룽의 현지 지역 기반으로 한 유체 예술 문화를 결합한 창작 공간이다. 대만의 다양한 바다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재료의 DIY 체험 수업을 통해, 지역의 명소와 예술을 아름답게 연결하고, 지역 창생을 결합하여 독특한 예술 작품을 만들어가고 있다.

향후에는 지룽해역을 시작으로 북해안과 동북각 지역까지 확장하여, 각 지역 이름에 맞는 체험 수업과 예술 작품을 전시하고 교육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