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튤립호텔
골든 튤립(장제진 위진샹)호텔은 2019년 9월에 북대만에 개박한 국제급 레저호텔로 다이아몬드급 그린건축이자 골드급 환경보호 호텔이다. 전문품질과 훌륭한 시설을 갖춘 호텔관리로 모든 객실이 아름다운 뷰를 갖추고 있는데 단수이(淡水)의 석양, 골프장과 훙마오성(紅毛城) 등 고적이 눈에 들어오며 단수이 자연과 인문의「동적인 아름다움과 정적인 아름다움」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다.
또한 영화관, 상가, 예문전시공간 및 실외 천평에 달하는 잔디밭이 소비자들에게 휴가환경을 제공하며 호텔 역시 풍부한 문화여행 패키지를 마련하여 손님들에게 실외로 나가 단수이 환경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게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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