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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밍 해양문화예술관

놀다

「양밍(陽明)해양문화예술관」은 1915년 5월 4일에 준공했으며 일제시기 지룽서안부두의 중요한 건축이었다. 역사건축의 활성화를 위해 양밍(陽明)해운회사가 2003년 이 원래 지룽분점의 빌딩을 개축하여 2004년 12월 28일 새롭게 준공하고 양밍해양문화예술관으로 개관한 것이다. 현재까지 무수한 크고 작은 전시회를 열었고 지룽의 현지 인문예술을 결합해 해양문화, 해운지식을 홍보하는 장소로 활용되면서 대만의 백년 항운사를 보여주는 새로운 임무를 띄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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